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문단 편집) == 스토리 == >흙, 불, 물, 바람의 힘이 가려져 암흑에 휩싸인 세계. 사람들은 세계를 구할 "빛의 전사"의 전설을 믿고 전사들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길고 긴 여행의 끝에 빛의 전사의 증거인 4개의 크리스탈을 가진 4명의 젊은이가 코넬리아에 도착한다. 그 무렵 코넬리아는 예전에 왕국의 기사였던 가랜드에 의해 세라 공주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전사들은 왕의 부탁을 받아 가란드가 있는 카오스의 신전으로 향한다. 가랜드를 쓰러 뜨리고 공주를 되찾은 전사들. 왕은 감사의 표시로 코넬리아의 북쪽에있는 다리를 복구시킨다. 잃어버린 크리스탈의 빛을 되찾고 다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사들은 여행을 떠나게된다. 스토리는 간단하게 예언에 따라서 세계에 위험이 닥쳤을 때 4명의 용사들이 나타나 세계를 구한다는 것이다. 덤으로 첫 던전의 목적은 납치된 공주 구하기로 요즘에는 보기 힘든 전형적인 방식으로 시작되며 이후 스토리도 80년대에 발매된 최초의 파이널 판타지답게 단순하고 후속작에 비해 짧은 편이다.[* 참고로 "4개의 카오스를 물리치고 과거로 돌아가 최종보스를 잡는다"는 이 스토리는 이시이 코이치와 카와즈 아키토시가 '''하루만에 뚝딱''' 생각해냈다고 한다.] 해당 시리즈가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와 서양식 RPG들의 아류작으로 시작했다는 걸 잘 알려주는 지점. 하지만 느려터진 전투 진행 속도[* 패미컴판의 경우에는 메시지 표기 속도를 빠르게 하면 조금 나아진다. 원더스완판 이후에는 빠르게 조정되었다.]와 불친절한 안내, 악랄한 인카운트율[* 픽셀 리마스터판에서도 5초에 1번 정도는 마주칠 정도.], 플레이어의 현황 대비 부담스러운 아이템 및 마법 가격에 따른 노가다 강요 덕분에 플레이 타임은 후속작 이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